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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은 왜 해병대 3사단을 만들지 못할까? #현실성

밀리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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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은 왜 해병대 3사단을 만들지 못할까?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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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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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이라면 누구나 아는 국가전략기동부대 1사단과 서해 최전방의 수호신 2사단. 그리고 백령도의 6여단과 제주도의 9여단까지. 그런데 편제를 가만히 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해병대 3사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해병대는 왜 3사단을 창설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인구 절벽과 병력 상한선, '물리적인 한계' 대한민국 해병대의 전체 병력 규모는 약 2만 8천여 명 선으로 묶여 있습니다. 사단급 부대를 새롭게 하나 창설하려면 수천에서 만 명 가까운 막대한 병력 증원이 필수적인데, 현재의 심각한 인구 감소 추세와 군 구조 개편 흐름 속에서는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합니다. 독립하지 못한 예산의 설움, '천문학적인 비용' 사단을 창설한다는 것은 단순히 사람만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막대한 장비, 거대한 주둔지 부지,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천문학적인 국방 예산이 필요합니다. 육군 중심의 국방 예산 구조와 해군에 일부 종속된 해병대의 현실적인 자원 배분 한계가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 '현재 편제의 전략적 최적화' 국방부는 한정된 자원 속에서 해병대의 역할을 명확히 분담시켰습니다. 1사단은 상륙 및 타격, 2사단은 수도권 서측방 방어라는 묵직한 임무를 띠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단을 무리하게 만들기보다는, 기존 부대들의 첨단화와 기동력을 강화하는 것이 한반도 작전 환경에 훨씬 효율적이라는 분석입니다. 부대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위치에서 불가능을 찢어버리는 해병의 긍지다! 해병대 편제에 숨겨진 차가운 현실을 영상으로 확인하십시오. #해병대 #해병대3사단 #해병대1사단 #해병대2사단 #청룡부대 #무적해병 #오도해병 #국방예산 #군사전략 #밀탐뉴스 #밀리탐냥 #팩트체크 #군대썰 #Shorts #6여단 #연평부대 #9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