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없던 돈을 어떻게 빌려줄까? | 신용 · 보이는 거시경제 8
보이는 경제
0:00 / 0:00
은행은 없던 돈을 어떻게 빌려줄까? | 신용 · 보이는 거시경제 8
8 просмотров · 12 дн. назад
보이는 경제
97 подписчиков
8 просмотров · 12 дн. назад
[40편을 향해 연재중! 보이는 거시경제 정주행하기]
▶ 전체 재생목록: • 보이는 거시경제 시리즈
--------------------------------------
[보충]
3:16 "본원통화 약 290조 원, 돈 전체는 그 약 14배" → 본원통화 290조 원 가운데 우리가 쓰는 돈(M2)에 들어가는 것은 현금 약 190조 원입니다. 나머지 약 100조 원은 은행이 한국은행에 맡겨 둔 돈이라 M2에 넣지 않습니다(한국은행 ECOS, 2025년 평잔).
4:44 "그 여러 배의 돈이 되는 겁니다" → 이 배수는 정해진 장치가 아니라, 은행 대출이 얼마나 늘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입니다. 은행은 대출을 해 줄 때 예금을 새로 만들고, 한국은행 돈이 대출을 묶는 제약은 아닙니다(영란은행 2014).
--------------------------------------
우리나라 돈 전체는 약 4천조 원인데, 한국은행이 직접 공급한 돈은 약 290조 원입니다. 나머지는 어디서 왔을까요?
빚은 앞으로 벌 돈을 당겨 지금 쓰는 것. 은행이 대출을 해 줄 때 새 돈이 생기고, 갚으면 사라집니다. 빚이 어떻게 경제를 키우기도 하고 흔들기도 하는지, 빵집과 은행 창구, 그리고 0편의 작은 행성으로 풀어 봅니다.
00:00 빌린 돈은 어디서 올까?
00:59 신용이란
01:58 은행의 첫 번째 길
03:00 은행의 두 번째 길: 새 돈이 생기다
05:04 은행도 마음대로는 못 만든다
06:15 빚의 두 얼굴
08:26 빚이 경제를 키우고 흔든다
11:12 뉴스와 내 삶
12:04 오늘의 세 줄 정리
자료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M2·현금통화·본원통화(2025년 평잔, 원계열), 가계신용(말잔), 예금은행 대출금리·수신금리(신규취급액), 명목 GDP
경제 규모 약 3.3배와 가계 빚 약 4.3배는 2002년과 2025년 명목 금액을 나눈 값
· 국제결제은행(BIS) Total credit statistics: 가계·비영리단체에 대한 신용 (GDP 대비, 2026년 1분기)
·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2022년 12월): 2022년 가계신용 증가세 둔화 원인
· 한국은행 경제용어사전 (신용창조, 통화승수, 본원통화, 가계신용통계, DSR, BIS 자기자본비율)
· Bank of England, "Money creation in the modern economy" (Quarterly Bulletin 2014 Q1)
이전 편: 7편 성장의 엔진, 생산성
다음 편: 9편 금리, 돈의 가격
#거시경제 #경제공부 #신용 #가계부채 #통화량 #신용창조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