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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밥값은 내면서 아이 운동화는 미뤘습니다|밖에서만 좋은 사람

bongbong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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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밥값은 내면서 아이 운동화는 미뤘습니다|밖에서만 좋은 사람

6 просмотров · 13 дней назад
bongbong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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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누가 어렵다고 하면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계산서도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아내의 장바구니를 보며 비싸다고 했고, 닳아가는 아이의 운동화는 다음 달로 미뤘습니다. 남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애쓰면서,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마음을 아꼈던 남편이 아내와 아이에게 건네는 늦은 고백. 〈밖에서만 좋은 사람〉입니다. 여보, 미안해. 아이들아, 미안해. 이제는 우리 집에서 먼저 좋은 사람이 될게. #밖에서만좋은사람 #가족노래 #아빠의고백 #남편의고백 #감성발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