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맞은 센마틴/ 일편단심 일본바라기/ 센마틴 유학기/ 약빤 드로잉/ 에곤 쉴레/ 튜터들의 드로잉 테이스트
esopie TV
0:00 / 0:00
일뽕맞은 센마틴/ 일편단심 일본바라기/ 센마틴 유학기/ 약빤 드로잉/ 에곤 쉴레/ 튜터들의 드로잉 테이스트
1 841 просмотр · 4 г. назад
esopie TV
1,35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 841 просмотр · 4 г. назад
제 모교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 대한 마지막 컨텐츠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센마틴 튜터들의 디자인적 성향, 특히 일본 디자이너들에 대한 엄청난 애정(?)에 대하여 먼저 언급하였습니다. 센마틴 튜터들은 특히나 Rei Kawakubo의 꼼데 가르송(comme des garcon),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등과 같은 디자이너들을 많이 선호합니다. 그러나 튜터들과는 반대로 실제로 #센트럴세인트마틴 을 다니는 영국 포함 유럽 학생들은 #일본디자이너 들에 대한 선호도가 그렇게까지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꽤나 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Rick Owens 에 대한 csm 튜터들의 인식도 소개하였습니다. 설문조사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이야기이지만 릭 오웬스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인상은 확실히 받았었습니다. 또한 csm에 입학하기 위한 #유학포트폴리오 에 대한 조언이 될 만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드로잉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센마틴 튜터들은 기본적으로 에곤 쉴레 느낌의 드로잉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한 학생 개인의 특성이 담긴 드로잉을 끊임없이 독려합니다. 한국 입시 미술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기계적으로 완벽하게 빼껴내는 드로잉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를 다니는 영국 학생들의 특징을 다루었습니다. 가끔 가다가 보면 영국학생들은 과도하게 릴렉스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영국 이외의 유럽학생들한테도 종종 보이긴 하는데 영국학생들 한테서 좀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특징입니다. 이처럼 길게 4편의 영상을 통하여 제가 졸업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이라는 학교에 대하여 길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website: https://www.esopie.com
instagram: / esopie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