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장 1-12절 / 믿음으로 선택하기 어려울 때 / 주일오전예배 / 이희열 목사
논산예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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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장 1-12절 / 믿음으로 선택하기 어려울 때 / 주일오전예배 / 이희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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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 속에는 수많은 선택의 문제들로 가득합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선택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룻기 4장에서 아무개는 자신의 기업, 자신의 손해만을 고려했습니다. 하나님의 뜻, 이웃의 형편 등을 그가 고려했다는 기록이나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지워지고, '아무개'로써만 룻기에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보아스는 자신의 물리적인 손해가 분명해보였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또한 이웃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손해를 감수하며 자신이 나오미 가문의 기업을 무르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선택에는 그 사람의 믿음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택할 때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 말씀의 기준으로 잘 분별하며 신중하고 분명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선택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