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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오스만 왕조가 추방된 뒤 하렘의 여인들은 어디로 갔을까

왕좌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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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오스만 왕조가 추방된 뒤 하렘의 여인들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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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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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3월 3일, 칼리프제 폐지와 함께 법률 제431호가 통과되자 오스만 왕조 사람들과 그 곁의 여인들은 편도 여권 한 장만 들고 이스탄불을 떠나야 했습니다. 육백 년 넘게 이어진 제국의 하렘에서 살던 공주와 후궁, 궁녀와 환관들은 그 뒤 어떻게 되었을까요? 휘렘 술탄과 쾨셈 술탄이 권력을 쥐었던 '여인들의 술탄 시대'에서 출발해 압뒬하미드 2세의 이을드즈 궁전을 거쳐, 마지막 술탄 메흐메드 6세와 마지막 칼리프 압뒬메지드 2세의 망명까지 따라갑니다. 파리와 니스, 베이루트와 다마스쿠스로 흩어진 왕족이 있었고, 일부 기록에 따르면 구빈원으로 보내진 궁녀들도 있었습니다. 귀국의 문은 여성에게 27년, 남성에게 50년 만에야 열렸습니다. 같은 시기 바다를 건너야 했던 덕혜옹주와 영친왕 이은의 이야기도 함께 짚어 봅니다. 회고록과 법령에 남은 기록으로 왕좌 뒤편 여인들의 그 후를 살펴봅니다. #오스만제국 #하렘 #마지막칼리프 내일 당장 가방 하나만 들고 조국을 떠나야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먼저 챙기시겠어요? 저는 아무래도 가족사진 몇 장을 넣을 것 같습니다 📷 보스포루스의 궁전에 살던 여인이 몇 해 뒤 구빈원의 침상 하나에 누워 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1924년 3월, 법 하나로 오스만 왕조는 하룻밤 사이에 나라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공주들에게는 그나마 가문의 이름이라도 남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름조차 없던 후궁과 궁녀들은 어디에 닿았을까요? 기록이 남긴 답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1924년 오스만 왕조가 추방된 뒤 하렘의 여인들은 어디로 갔을까    • 1924년 오스만 왕조가 추방된 뒤 하렘의 여인들은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