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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이 막겠다'던 중국은 4강 0명…한국 코치의 제자 신두도 11전 11패, 1게임 내주고 뒤집은 안세영 프랑스오픈 3연패 [배드민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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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이 막겠다'던 중국은 4강 0명…한국 코치의 제자 신두도 11전 11패, 1게임 내주고 뒤집은 안세영 프랑스오픈 3연패 [배드민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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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세계 1위)이 2026년 10월 25일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인도 P.V. 신두에게 1게임을 16-21로 내준 뒤 21-11, 21-12로 뒤집어 우승했습니다(1시간 1분 · BWF 경기표). 프랑스오픈 3연패이자 시즌 10번째 우승, 통산 48번째 국제대회 우승(여자 단식 최다)이며, 올해 국제대회 66승 1패 · 50연승입니다(서울신문 10/25). 이번 대회 여자 단식 4강에 중국 선수는 한 명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중국배드민턴협회 당시 주석 장쥔은 기자회견에서 안세영을 두고 「우리는 단체의 힘이 있다. 한 명으로 안 되면 다섯 명, 다섯 명으로 안 되면 열 명이 친다」고 말했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국가대표 여섯 명(리쉐루이 1-0 · 장이만 3-0 · 한웨 10-2 · 허빙자오 9-5 · 왕즈이 21-5 · 천위페이 18-14)을 상대로 62승 26패,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 24-15 · 대만 타이쯔잉 12-3 · 태국 라차녹 15-1 · 인도 신두 11-0 · 인도네시아 툰중 11-0 · 와르다니 10-0 · 스페인 마린 6-4를 기록 중입니다(BWF 상대 전적). 천위페이(신화사 2025-12): 「처음엔 그녀가 어려서 이기기 어렵지 않았다. 갈수록 버거워졌고, 나는 계속 그녀에게서 배운다.」 · 타이쯔잉(BWF 2024 프랑스오픈): 「너무 어렵다, 뚫고 나가기가 힘들다.」 「자객」 「신」 「고독한 승부사」는 진행자의 비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