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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가래떡(악보첨부) 이시환 시 정덕기 곡 Bar.송기창 Pf.현지윤

작곡가 정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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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가래떡(악보첨부) 이시환 시 정덕기 곡 Bar.송기창 Pf.현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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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정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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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작시 이시환 작곡 정덕기 세상 많고 많은 떡 가운데 떡은 역시 가래떡 물에 불린 쌀 찧고 빻고 쪄서 가늘고 길게 뽑은 하얀 가래떡 어떤 맛도 어떤 향도 더 하지 않아 순일한 맛, 담백한 가래떡! 고추장만 풀면 아무 때나 떡볶이가 되고 달걀만 풀면 떡국 떡라면 떡만둣국이라 우리 입으로 술술 들어가는 이놈의 진가는 불에 굽는 겨울 가래떡! 바삭바삭 겉, 따근따근 속 구수함과 따끈함이 제일이라 세상 그 무엇과 비길까마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떡 가운데 떡은 겉과 속이 하얀 백의민족의 순정, 가래떡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아 전혀 부담 없는 가래떡, 가래떡 우리 가래떡 (작곡일: 2025.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