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서울, 10년 만에 우승…김기동 감독, ‘분노를 환호로’ [9시 뉴스] / KBS 2026.10.24.

KBS News

0:00 / 0:00

서울, 10년 만에 우승…김기동 감독, ‘분노를 환호로’ [9시 뉴스] / KBS 2026.10.24.

104 526 просмотров · 8 часов назад
KBS News
3,72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104 526 просмотров · 8 часов назад
FC서울이 10년 만에 다시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성적 부진으로 팬들로부터 강한 불만을 샀던 김기동 감독은 우승으로 명장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 라운드 마지막 33번째 경기. 서울은 전반전 막판 골키퍼 구성윤의 페널티킥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후반 13분 문선민의 경쾌한 슈팅 한 방으로 앞서갔습니다. 문선민을 후반전 교체 카드로 쓴 김기동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습니다. 서울은 7분 후 강준혁에게 골을 내줘 1대 1로 비겼습니다. 하지만 2위 울산이 포항과 비기면서 남은 파이널 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복귀, 긴 암흑기를 벗어난 값진 우승이었습니다. [문선민 : "정말 오랜 기간 저희가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포항을 떠나 서울 감독 부임 3년 만에 우승을 지휘한 김기동 감독은 대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김기동 감독은 지난해 팀의 레전드인 기성용을 이적시키고, 성적 부진까지 겹쳐 "김기동 나가"라는 구호를 들어야 했습니다. ["김기동 나가!"] 그러나 '원팀'으로 만들어내는 노련한 리더십으로 '김기동 매직'을 완성했습니다. [김기동/감독 : "제가 감독으로서 처음 (K리그) 우승 입니다. 그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이런 좋은 서사를 써서 감독으로서 뜻깊은 올해가 된 것 같습니다."] 인천은 제주를 3대 1로 꺾고 극적으로 상위 6개 팀이 경쟁하는 파이널 A그룹에 합류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촬영기자:정형철/영상편집:이상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FC서울 #프로축구 #K리그 #김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