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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말이라 한 궁궐, 전쟁 뒤 장수에게 남은 것 | 지록위마·배수지진·토사구팽

한자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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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말이라 한 궁궐, 전쟁 뒤 장수에게 남은 것 | 지록위마·배수지진·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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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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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말이라고 불러야 했던 진나라 궁궐. 강물을 등지고 군대를 세운 한신. 그리고 천하가 평정된 뒤, 승리에 공을 세운 장수가 떠올린 사냥개의 운명. 세 장면을 따라가며 사실을 말하는 용기, 승리를 위한 판단,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해 봅니다. 민화풍 그림과 타입캐스트 박창수의 해설로 이야기를 듣고, 성어를 잠깐 생각한 뒤 네 글자를 획순대로 써 봅니다. 인물의 외모와 일부 장면은 《사기》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영상 속 한자성어 •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함. 권세로 사실과 옳고 그름을 뒤집는 일을 비유합니다. • 배수지진(背水之陣): 물을 등지고 진을 침. 물러날 곳 없는 상황에서 힘을 다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이 영상은 한신의 기병 우회 전략도 함께 보여 줍니다. • 토사구팽(兔死狗烹): 토끼를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말. 필요할 때 쓰고 나서 쓸모가 없어지면 버리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00:00 지록위마 — 사슴이 말이 된 궁궐 04:22 배수지진 — 강을 등진 한신의 전투 08:31 토사구팽 — 승리 뒤 한신의 운명 원전: 《사기》 「진시황본기」·「회음후열전」 내레이션: 타입캐스트 박창수 제작: 한자에 길을 묻다 #사자성어 #고사성어 #한자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