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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6톤급 어선 좌초...서울 마곡동 온수공급 재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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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6톤급 어선 좌초...서울 마곡동 온수공급 재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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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제주 바다에서 46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서울 마곡동에서는 열 수송관 파열로 밤사이 8천9백여 세대에 온수 등 공급이 멈춰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귀혜 기자! 어선 어디쯤에서 좌초된 겁니까? [기자] 오늘(7일) 새벽 2시쯤 제주시 추자면 상추자항 앞바다에서입니다. 등대가 세워진 암초에 46톤급 어선이 걸리며 기울어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좌초 신고를 받는 즉시 추자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보냈고, 어선 밑바닥에 파손돼 뚫린 구멍은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이후 해양재난구조대 어선 2척과 합동으로 새벽 5시쯤 어선을 암초에서 떨어뜨렸고, 어선은 다시 상추자항으로 입항했습니다. 선원 10명은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어선은 선미 부분이 5m 정도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장은 해경 조사에서 그물 작업을 하기 위해 밝게 등을 켜고 있어서 암초를 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앵커] 서울 마곡동 온수 공급은 정상화 됐습니까? [기자] 네, 마곡동 일대 온수 등 열 공급은 오늘(7일) 오전 8시 40분부로 재개됐습니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오전 8시 반쯤 온수관에 10분 정도 물을 흘려보내면서 파손 부위가 없는지 최종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아 최종 복구 판단을 내렸다는 설명입니다. 서울 마곡동 일대 열 수송관이 파열된 건 어제저녁(6일) 8시 20분쯤입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단지 8천9백여 세대에 열 공급이 멈춰 난방과 온수가 끊겼습니다. 또, 누수 영향으로 지반이 내려앉아 신호등이 쓰러졌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공사 직원이 도로에 고인 뜨거운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