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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연- 벙어리냉가슴/(영상출연 가수 박채영)스타365

스타삼육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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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연- 벙어리냉가슴/(영상출연 가수 박채영)스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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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365는 인기가수들의 공연, 한국가요 100년의 명곡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옛날을 추억하며 노래로서 그시대의 애환과 사랑을 함께 공유합니다. 남일연은 1919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1937년 가을 태평레코드에서 울금향이라는 예명으로 박영호 작사 이용준 작곡의 (눈물의 경부선)(홍등은 탄식한다)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무렵 "태평레코드"는 경영부진 상태에 빠져있었기에 박향림과함께 콜럼비아 레코드로 옮겨습니다. 콜럼비아에서 남일연으로 재출발한 그녀는1938년 박영호 작사 김기현 작곡의 (마지막혈시) (흘겨본 타국땅)과 김해송과의 듀엣곡 (청춘 삘딩)(뱃사공이 좋아) 가발매되어 이들 4곡은 "명화 남일연 무적반"이라 선전되었으며 이어 그해 김해송과의 듀엣곡 (풋김치 가정) (지배인 될수 알구) (항구의 십오야) (남자는 듣지마오) 특별발매로 (비오는 나진항) 박향림 신희춘과의 트리오로 (타국의 여인숙)(바람은 열폭치마) 와(야루강 처녀) 를 내었다 야루강 처녀는"조선일보 당선가"라고 되어있습니다. 남일연은 이어 (정든님 상서)(춘자의 고백)등을 내었는데 그해가을 그녀는 다시 태평에서 취입하였다 이때 콜럼비아 전속 인기가수 몇몇이 태평으로 옮겨갔는데 1938년 11월 태평의 "혁신 호화진영"이라는 광고로 보면 채규엽-박향림-남일연-송기옥의 이름이 실려있으나, 이어 12월5일자의 "호화 태평의 花形陣"이라는 광고에서는 채규엽-박정림-울금향-송기옥-미쓰코리아 등 가수이름이 나와있음으로 보아 결국 그녀는 콜럼비아에 남게되었다 짐작됩니다. 1939년 들어서(연분홍 장미)(청실 홍실)(낙화 유정)(무정한 님)등을 낸다음 4월 임시 발매로 이서구 작사 김준영 작곡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내었다 그해 이어 (사랑도 팔자라오) 강남주와 듀엣곡 (애수에 여로)등을낸 남일연은 이듬해인 1940년 2월(청루 일기) 2월에 남해림 작사 이용준 작곡(비오는 부두)를 히트시켰고 이어 (홍도의 고백)(짝사랑 십년)(이별의 소야곡)(넋두리 순정)(너없는 세상은)(야속도 해요)(망부석)등을 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