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선상에 올랐던 일당 등장!!! 영화의 한 장면 방불케 하는 범인 검거 과정! | KBS 20060519 방송
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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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선상에 올랐던 일당 등장!!! 영화의 한 장면 방불케 하는 범인 검거 과정! | KBS 200605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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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06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지하철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인 만큼 범죄자들의 주 활동 무대가 되는 곳 또한 지하철이기도 하다는데.. 그 때문에 하루 24시간 한시도 쉴 새 없이 지하철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이 바로 지하철 경찰대 형사들이다.
특히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여성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지하철 내에서의 여성 성추행이 더욱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지하철 내 성범죄가 처벌의 대상이 알려지면서 요즘 지하철 내 성추행은 피해자 여성조차도 쉽게 눈치 채지 못할 만큼 전보다 더 은밀하고 교묘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 손으로 여성의 신체를 직접 접촉하기보다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어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듯해도 자세히 살펴보면 손등을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끊임없이 접촉하는 성추행자가 있는가하면, 손은 팔짱을 끼고 있는 듯하지만 복잡한 전철 안에서 몸이 밀려온 것처럼 앞에 선 여성의 몸에 자신의 몸을 완전히 밀착시켜 성추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은밀한 성추행 방법과 달리, 지하철을 바꿔타며 여러 여성을 성추행 하거나 지하철 승강장을 돌며 추행할 대상을 물색하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 현장에서 검거된 성추행범들은 일단은 오리발부터 내미는 것이 다반사!
한 성추행범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큰소리치며 변호사를 부르기까지 했는데, 그러나 변호사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서는 모든 범죄과정을 시인하고 오히려 선처를 바란다며 태도를 180도 바꿔버렸다.
지하철 수사대의 수사망에 걸려들면 옴짝달싹 할수 없는 것이 성추행뿐 아니다. 바로 서민들의 지갑을 노리는 소매치기 범들... 지하철 수사대가 기억하고 있는 소매치기 용의자만도 수 백여명! 그러나 소매치기는 사건 현장에서 바로 검거해야하고 피해자 및 물증까지 확보해야 검거와 기소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사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 더구나 칼과 같은 무기까지 소지하고 있어 자칫하며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소매치기범의 검거라고 한다.
오랫동안 용의선상에 올랐던 소매치기 일당이 모습을 나타내고 지하철 수사대는 치밀한 수사망을 짜고 소매치기 소탕작전에 돌입하게 되는데... 시민들의 지갑을 노리는 소매치기들의 빠른 손놀림이 vj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되고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소매치기 범인이 검거되는 과정이 펼쳐진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한 지하철 수사대의 노력과 활약의 현장을 vj특공대가 함께 했다.
※ 이 영상은 2006년 5월 19일 방영된 [VJ 특공대 - 달리는 수사대 지하철 경찰 24시] 입니다
#사건사고 #경찰 #범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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