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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은 오는 게 아니다. 내가 정병에게 가는 것이다.

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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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은 오는 게 아니다. 내가 정병에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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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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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너무 오랜만에 왔지요,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또 이렇게 미안한 마음으로 찾아뵙게 되네요.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나요 ?? 오늘은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서 마음 한켠이 좋지 못해요 일년동안 제가 어떤사람인지 대충은 보이셨을텐데 그런애가 이런날도 있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전국체전 잘 마무리하고 웃으면서 (아마 못할거 같지만) 돌아올게요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밥 든든하게 잘 챙겨먹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