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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은 바보가 아닙니다" 막내딸 몫으로 준 머슴의 진짜 정체 | 송설야담 | 오디오북

송설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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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은 바보가 아닙니다" 막내딸 몫으로 준 머슴의 진짜 정체 | 송설야담 | 오디오북

663 просмотра · 5 дн.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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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오래 남는 옛이야기 한 자락, 송설옛이야기입니다. 언니들이 곡물 창고와 비단 가게를 물려받을 때, 막내딸 몫은 셈도 못 한다는 머슴 하나와 낡은 됫박 하나뿐이었습니다. 강경 포구 제일가는 쌀 객주가 세상을 떠나고, 막내딸 소희 앞으로 남은 것은 바보라 놀림받던 머슴 멍석이와 "이 됫박으로는 쌀을 되지 마라"는 아버지의 당부뿐입니다. 나루 끝 작은 싸전에서 바른 되로 장사를 시작한 첫날 밤, 소희는 멍석이가 달빛 아래 댓돌 위에 물로 반듯한 글씨를 쓰는 것을 봅니다. 쌀 도둑 누명이 씌워지고, 멍석이를 본 늙은 사공은 "도련님"이라 부르며 주저앉지요. 아버지가 남긴 됫박 밑바닥에는 무엇이 숨어 있었을까요?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 주시고, 듣고 싶은 이야기나 떠오르는 추억을 댓글로 나눠 주세요. 이 이야기에 담긴 교훈 ✓ 사랑하는 사람의 허물을 바로잡는 것도 그 사람을 지키는 길입니다 ✓ 너무 늦었다 싶을 때에도 바로잡을 길은 남아 있습니다 ✓ 늘 웃기만 하는 사람의 속마음도 한 번쯤 다시 들여다볼 일입니다 ※ 야담과 민담에는 허구와 각색이 포함될 수 있으며, 실제 역사적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송설옛이야기 #야담 #옛날이야기#민담#설화#전래동화 #송설야담 #수면야담 #잠잘때듣는이야기 #머슴 #막내딸 #환곡 #조선시대이야기 #감동이야기 #오디오북 #창작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