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한국의 장소 40 Part3 11위~20위
문역뜰
0:00 / 0:00
CNN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한국의 장소 40 Part3 11위~20위
190 просмотров · 4 г. назад
문역뜰
30,6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90 просмотров · 4 г. назад
#돌산대교 #금산_보리암 #부석사 #합천_다랑논 #우포늪 #소양강 #강릉_안반데기 #서울성곽길 #한양도성 #왕궁리 #고창_고인돌유적
오늘은 CNN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한국의 장소 40 세 번째로 11위부터 20위까지입니다.
20위
돌산대교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대교(突山大橋)는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과 돌산섬인 돌산읍 우두리를 연결하는 바다위에 놓인 사장교(斜張橋)로 길이 450m, 폭 11.7m, 높이 62m입니다.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되었는데 거북선대교와 함께 돌산도와 여수반도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설계사는 미국 트랜스 아시아사이고, 시공은 대림산업이 했습니다.
진도대교와 일종의 쌍둥이 교량으로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설계사에 의해서 설계되었는데 조류가 세지 않은 내해에 설치된 교량으로 기초는 공기케이슨을 이용하여 시공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상에 기초를 설치한 진도대교에 비하여 준공이 늦어졌는데 거북선대교가 준공되어 통행량이 분산되었지만 여수시의 구도심으로 가려면 이 도로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여전히 통행량이 많습니다.
이 다리로 연결된 여수 앞바다는 조류속도가 초속 3m나 되고, 대형선박의 주요항로라서 양쪽 해안에 높이 62m의 강철교탑을 세우고 강철 케이블 28개로 다리를 묶어 지탱했습니다.
다리의 건설로 섬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육지출하가 활발해지고 관광객들이 섬에 드나드는 데 편리해졌는데 차량운행비와 통행시간 감소로 경비의 절감을 가져왔습니다.
돌산공원에 오르면 다리와 시내 야경까지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데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이 보여주는 군무가 아름답고 등대 불빛을 따라 오가는 배들의 움직임은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돌산대교를 비추는 조명 색깔은 초록에서 노랑, 보라, 빨강 등 몇 초마다 계속 바뀌는데 선명하면서도 낭만적인 이 불빛들은 바다와 섬, 여수항과 조화를 이뤄 전망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전망 좋은 분위기 있는 해안가 카페가 많아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좋은데 돌산은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으로 지금은 돌산갓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보리와 어업이 주된 수입원이었던 곳으로 무술목이나 방죽포 해수욕장도 아름다운 해변과 모래를 자랑하며 조용한 산사로 대표적인 은적사도 볼 만합니다.
무술목은 몽돌이 많은 해수욕장이며 방죽포 해수욕장은 잘 어우러진 해송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향일암 가는 길의 드라이브 코스는 노을지는 해변을 달리며 감상할 수 있어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