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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1명이 사라졌다… 사람을 돈으로만 본 두 형제의 살인 사슬

범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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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1명이 사라졌다… 사람을 돈으로만 본 두 형제의 살인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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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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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구·대전·청주를 오가며 여성들을 노린 두 형제 강태성과 강태준. 이들은 단순히 돈을 빼앗는 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를 붙잡아 통장과 카드를 빼앗고, 살아남고 싶다면 또 다른 여성을 불러오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렇게 한 명의 피해자가 다음 피해자를 끌어들이는 끔찍한 범죄의 사슬이 만들어졌습니다. 범행이 끝난 뒤에는 휴대전화와 신분증, 개인 물품을 서로 다른 장소에 버리고 흔적을 없애려 했습니다. 하지만 한미영이 목숨을 걸고 탈출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완벽해 보였던 두 형제의 범행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수사는 대전에서 대구와 청주로 확대됐고, 서로 관계없어 보였던 여성 실종 사건들이 하나씩 같은 두 사람에게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도시를 옮길 때마다 새로운 집을 구하고 새로운 표적을 찾았던 두 형제. 경찰이 확인한 피해자는 결국 여러 명으로 늘어났고, 이들의 마지막 은신처가 드러나면서 긴 추적은 끝을 향해 갑니다. 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자를 불러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두 형제가 끝까지 없애지 못한 결정적인 흔적은 무엇이었을까? 이번 영상에서 사건의 시작부터 범행 방식, 생존자들의 탈출, 경찰의 추적과 체포 과정까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사건사고 #미제사건 #살인사건 #연쇄살인 #범죄사건 #실화사건 #범죄다큐 #한국사건 #강력사건 #사건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