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기자 킨! 31회 특집] 윤석열 2심도 당선무효, '대통령 날리고 대선비용 토해내고' / 14년 추적한 한상진, 동상 최초 공개 (봉지욱, 김용진, 한상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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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기자 킨! 31회 특집] 윤석열 2심도 당선무효, '대통령 날리고 대선비용 토해내고' / 14년 추적한 한상진, 동상 최초 공개 (봉지욱, 김용진, 한상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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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오늘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대선 후보 시절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적 없다"고 한 말, "건진법사 전성배를 당 관계자 소개로 만났을 뿐 아내와 함께 만난 적은 없다"고 한 말 모두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했습니다. 이 형이 확정되면 당선은 무효가 되고, 국민의힘은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돌려줘야 합니다.
유죄의 근거가 된 건 2012년 한상진 기자와 윤석열의 통화 녹음이었습니다. "소개를 시켜줬죠." 14년 전 그 한마디를 받아낸 한상진 기자가 오늘 법정에서 선고를 직접 들었습니다. 한 시간 앞당긴 저녁 7시 특집, 재판부가 조목조목 짚은 판결 이유와 법정을 나서는 한상진 기자 인터뷰, 그리고 최초 공개되는 '한상진 동상'까지 함께 봅니다.
출연: 봉지욱, 김용진, 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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