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강경파, 전면전 발발?… 청와대, 조국 향해 직접 반박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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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5일 밤 언론 공지문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관련 비판에 직접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청와대 공지문에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지난해 8월 29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조건을 붙여 ‘보완수사가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임을 스스로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안의 실질적 내용을 현실과 상황에 따라 바꿔 왔음을 스스로 말했다”며 “이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글은 검찰개혁의 큰 뜻과 방향은 검찰 조직의 불가역적 변혁을 목적으로 했고, 이를 이뤘으며, 이 뜻은 대선 공약 이후 바뀐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SNS에서, 조국혁신당이 법무부 내에 수사 담당 중수청, 기소 담당 공소청을 두자고 했다고 밝히자, 조국혁신당은 대변인 공지를 통해 "중수청을 행안부에 두도록 당론 변경 절차를 거쳤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이 지난 개천절 연휴인 3일부터 5일까지 나흘 간, 19건의 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4일에는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적었는데, 근거 없이 선동하는 이들을 '무책임한 극단주의자'인 '무극파'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여권 내 강경파를 향한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재명 #추미애 #김용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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