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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莊陵) – 잊지 않았소 | 오백 년 동안 단종을 잊지 않은 사람들 · 단종 3부작 3부 (완결)

음유시인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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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莊陵) – 잊지 않았소 | 오백 년 동안 단종을 잊지 않은 사람들 · 단종 3부작 3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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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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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네, 동강 위에 눈이 오네. 님은 강에 누웠는데, 건질 손이 하나 없네. 1457년 겨울, 영월. 화를 입을 줄 알면서도 한 사내가 강가에 홀로 나가 님을 거두어 묻었습니다. 이름 없이 묻힌 그 무덤은 241년이 지난 1698년, 마침내 왕의 능 '장릉(莊陵)'이 되었습니다. 굽은 솔이 절을 하듯 능을 향해 서 있고, 영월 사람들은 지금도 해마다 그 이름을 부릅니다. 오백 년 뒤, 오늘 우리가 다시 부르는 노래입니다. 🎭 단종 3부작 1부 동망봉 – 동쪽만 바라본 왕비 ▶    • 동망봉(東望峰) – 오늘도 내가 왔소 | 열여덟에 소복 입고 육십사 년, 동...   2부 자규루 – 피눈물로 운 열일곱 임금 ▶    • 자규루(子規樓) – 님아 님아, 이 손 다시 놓지 않으리 | 소쩍새처럼 피눈...   3부 장릉 – 오백 년 뒤, 우리가 다시 부르는 노래 (지금 영상) 🎵 음유시인 넋두리 – 가슴에 담아 둔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 드립니다 ※ 이 채널의 음악과 영상은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됩니다. 가사와 이야기는 직접 쓴 것입니다. #장릉 #단종 #단종3부작 #엄흥도 #영월 #정령송 #역사노래 #국악발라드 #승무 #음유시인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