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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톡방에서 아빠는 3년째 읽기만 합니다. 아빠 휴대폰을 열어 봤습니다

주파수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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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톡방에서 아빠는 3년째 읽기만 합니다. 아빠 휴대폰을 열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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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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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파수 미상. 밤에 다이얼을 돌리다 보면, 어디에도 없는 동네의 방송이 잡힐 때가 있습니다. 오늘 잡힌 건 밤 열한 시 추적 라디오 "그거 참 이상하네". 가족 단톡방에서 삼 년 동안 한 번도 답장을 안 한 아빠가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 1은 늘, 제일 먼저 사라졌습니다. 환갑 영상을 만들려고 아빠 휴대폰을 열었더니, 메모장 제목이 단톡방 이름과 같았습니다. 00:00 다이얼 00:19 그거 참 이상하네 01:28 사연자 — 둘째 딸 03:34 환갑과 휴대폰 05:48 삼 년 동안의 이상한 일들 10:01 종점 도시락집 12:37 휴대폰 메모 15:51 삼 년 전 가을 21:06 맨 처음 메모 23:18 엄마 26:29 삼 년 만의 첫 메시지 28:24 그 뒤 30:12 마무리 31:18 다이얼 ※ 창작 이야기입니다. 등장하는 가족·가게·버스 회사·인물은 모두 가상이며 실제 사연이 아닙니다. ※ 그림과 목소리, 배경음악은 AI 도구로 만들고, 대본과 연출은 직접 했습니다. #주파수미상 #공감 #감동 #아빠 #가족단톡방 #읽씹 #사연라디오 #오디오드라마 #마음에남는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