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갈치낚시 태풍이후 첫 출조 다녀왔습니다. 나름 조황이 좋을 줄 알았지만요
바다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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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갈치낚시 태풍이후 첫 출조 다녀왔습니다. 나름 조황이 좋을 줄 알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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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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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일주일간 출항을 하지 못하다가, 태풍이 지나간 후 새로운 갈치가 들어왔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출조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조황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번 출조에서는 갈치 생미끼(통썰기)에 반응이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입질은 다소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한 시울에 한두 마리씩 꾸준히 물어주는 패턴이었으며, 4번째 바늘 이하에서는 갈치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한두 마리가 걸렸을 때 바로 올려줘도 추가 입질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채비를 바로 회수해 다시 내리는 방식으로 횟수를 늘리며 낚시했습니다.
다만 8월 18일 새벽 거문도권에 비가 내리면서 조황이 살아났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 출조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조금 더 좋은 조황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 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낚싯배에서는 항상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주세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상에서의 음주는 제발 금지해 주세요.
안전한 낚시문화,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