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 사무라이의 공부가 에도 막부를 흔든 과정 | 역사스페셜 시간여행자 "조선통신사, 통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KBS_2026.07.05.방송)
KBS 히스토리
0:00 / 0:00
하급 사무라이의 공부가 에도 막부를 흔든 과정 | 역사스페셜 시간여행자 "조선통신사, 통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KBS_2026.07.05.방송)
51 018 просмотров · 3 мес. назад
KBS 히스토리
1,06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51 018 просмотров · 3 мес. назад
#역사스페셜 #시간여행자 #지승현 #조선통신사 #퇴계이황
KBS 1TV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28회에서는 임진왜란 종전 이후 200여 년에 걸쳐 열두 차례 이루어진 조선통신사의 기록을 따라, 화려한 행렬 이면에 숨겨진 엇갈린 진심을 추적한다. '신의를 통하는 사신'이라는 이름처럼 최초의 한류이자 평화의 상징으로 기억되어 온 조선통신사. 그러나 두 나라가 남긴 기록 속에는 서로 다른 시선과 속내가 깊숙이 감추어져 있었다.
제작진은 한국 방송 최초로 나고야 호사문고(도쿠가와 문고 컬렉션)를 취재하고, 1711년 조선통신사에게 선물을 건넨 400여 년 전통의 먹 제조 공방 고바이엔(古梅園)을 찾아간다. 또한 에도 시대 목판 인쇄의 현장과 일본 각지에 남아 있는 퇴계 이황의 저서들을 통해, 조선에서 건너간 유학이 일본 근대화와 어떤 내밀한 관계를 맺었는지 추적한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