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온 세상은 한 가족,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비와 화합|2026 국행수륙재 회향 종정 성파 대종사 초청 법문【진관사TV】
진관사TV JinkwansaTV
0:00 / 0:00
[법문] 온 세상은 한 가족,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비와 화합|2026 국행수륙재 회향 종정 성파 대종사 초청 법문【진관사TV】
2 311 просмотров · 8 ч назад
진관사TV JinkwansaTV
51,6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2 311 просмотров · 8 ч назад
📿 2026 진관사 국행수륙재 회향 |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 회향 법문
주제 『온 세상은 한 가족,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비와 화합』
2026 진관사 국행수륙재 회향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께서 법문을 설하셨습니다.
성파 종정 예하께서는 진관사 국행수륙재가 단순한 불교의례를 넘어, 종교와 국가, 민족의 경계를 허물고 온 세상이 한 가족이라는 가르침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수륙재가 지닌 생명 존중과 자비의 정신을 되새기며, 모든 존재가 고통을 여의고 함께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국행수륙재의 깊은 의미를 전하셨습니다.
“이 지구상에 사는 인류는 전부 다 한 가족이다 이거라요.”
이번 회향 법문에서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길과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아가는 수행의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 01. 이 생에 만난 소중한 인연, 수행과 깨달음의 기회
성파 종정 예하께서는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此身不向今生度 更待何生度此身)’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이 생에 만난 수행과 깨달음의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 몸을 받은 금생에 도를 닦지 못한다면 다시 어느 생에 이 몸을 제도할 수 있겠느냐는 말씀과 함께, 모든 인연에는 때와 시기가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국행수륙재에 동참하는 일이 단순히 의식에 참석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수행의 기회임을 전하셨습니다.
🔸 02. 온 세상은 한 가족, 한마음으로 이루는 화합
성파 종정 예하께서는 진관사 국행수륙재가 지닌 가장 큰 의미로 ‘온 세상은 한 가족’이라는 화합의 정신을 말씀하셨습니다.
불교의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은 스스로 깨달음을 구하는 동시에 모든 중생과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가르침입니다.
이번 국행수륙재에는 불교 신도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천주교 등 다른 종교의 관계자들도 함께하여 종교의 경계를 넘어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성파 종정 예하께서는 사람마다 모습과 이름, 성격과 지위는 모두 다르지만, 마음과 정신으로는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만 명이라도 한 덩어리를 만들 수 있고, 백 명이라도 한 덩어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이런 행사를 통해야만이 그렇게 된다 이거거든요.”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국행수륙재가 전하는 자비와 화합의 실천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 03. 천지와 우주의 모든 중생을 위한 국행수륙재
성파 종정 예하께서는 국행수륙재의 의미를 설명하시며, 수륙재가 물과 육지뿐만 아니라 온 우주의 모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의식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사찰에서 울리는 범종과 법고, 목어와 운판의 사물(四物)을 통해 모든 생명을 향한 불교의 자비 정신을 설명하셨습니다.
땅 위와 땅속, 물속과 허공에 존재하는 모든 중생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유주무주 고혼들이 고통을 벗어나 깨달음과 안락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 수륙재의 본래 의미라는 가르침입니다.
또한 국행수륙재가 과거 국가적인 의례로 봉행되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진관사에서 그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해 온 노고를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나아가 국행수륙재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그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셨습니다.
🔸 04. 생명 존중의 가르침,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는 수행
성파 종정 예하께서는 모든 생명이 지닌 소중함을 강조하시며, 특히 사람의 몸과 마음을 잘 지키고 닦아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마다 모습과 성격은 다르지만 생명을 이루는 근본적인 구조에는 공통점이 있음을 설명하시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존중받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육체를 유지하고 이끌어 가는 것은 마음이므로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 또한 상하지 않도록 잘 보살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몸과 마음을 함께 닦아 금생에도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며, 내생에도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도록 수행하는 것이 국행수륙재가 전하는 중요한 의미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 05. 불교를 넘어 전 인류가 함께하는 자비의 실천
성파 종정 예하께서는 진관사 국행수륙재가 불교만의 행사도, 사찰만의 일도 아닌 전 인류가 함께해야 할 소중한 일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갈등과 대립, 시기와 질투가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종교와 국가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을 한 가족으로 여기고, 서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진관사 국행수륙재를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온 스님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음으로 동참한 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국행수륙재가 더욱 발전하고 확장되어 더 많은 사람이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자리가 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 온 세상이 한 가족이 되는 진관사 국행수륙재 회향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물과 육지에서 고통받는 모든 존재를 차별 없이 구제하고, 선망부모와 일체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전통 불교의례입니다.
조선시대 국행수륙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진관사는 생명 존중과 자비,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존재가 함께 평안과 깨달음에 이르기를 발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향에서 성파 종정 예하께서 전하신 법문은 국행수륙재가 지닌 본래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가르침입니다.
“이것은 우리 불교만의, 우리 절집만의 일이 아니고 우리 전 인류의 일이기 때문에…”
성파 종정 예하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으며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자비의 마음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 인연 공덕으로 모든 영가가 업장을 소멸하고 극락왕생하며, 온 세상 모든 중생이 고통을 여의고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함께 성불하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진관사 TV 무료 구독하기(클릭) https://bit.ly/3PFOIzVru
▶ 진관사 카카오 채널 http://pf.kakao.com/_dxczxixl
▶ 진관사 인스타그램 / jinkwansa
▶ 진관사 홈페이지 http://www.jinkwansa.org/html/intro.html
▶ 문의 : jintem359@naver.com
#진관사 #국행수륙재 #진관사국행수륙재 #회향 #성파대종사 #중봉성파 #성파종정예하 #대한불교조계종 #종정법문 #회향법문 #온세상은한가족 #상구보리하화중생 #생명존중 #자비와화합 #극락왕생 #불교의례 #진관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