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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58년 묵은 소류지에서 나 홀로 풍류를 즐긴다 새들이 노래하고 고라니가 뛰어놀고 쌍계곡에서는 삼산썩은 물이 내려오는 이곳에서... 오늘도 잘 먹고, 잘 놀고 간다!

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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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58년 묵은 소류지에서 나 홀로 풍류를 즐긴다 새들이 노래하고 고라니가 뛰어놀고 쌍계곡에서는 삼산썩은 물이 내려오는 이곳에서... 오늘도 잘 먹고, 잘 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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