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저항클럽] 사는 일이란 그런 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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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저항클럽] 사는 일이란 그런 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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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한마디.
"사는 일이란 그런 거더라..."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마음을 달래주는 감성적인 곡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애썼습니다. 이 노래가 작은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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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오늘은 그냥 쉬고 싶었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하루쯤 가만히 있고 싶었다
잘못한 일도 딱히 없는데
마음 한구석이 자꾸 걸린다
누구에게 털어놓기도 싫고
그렇다고 혼자 삼키자니 답답하다
[Verse 2]
괜찮은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문을 닫는 순간
그제야 내가 얼마나 지쳤는지
조용히 알게 된다
[Chorus]
(Hook)
사는 일이란 그런 것이더라
늘 웃으며 살 수는 없는 일이더라
좋은 일이 생기면 웃다가도
별일 아닌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고
[Verse 3]
다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에도
결국 내일 할 일을 생각한다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아직 내가 맡은 몫이 남아 있으니까
꿈이 많아서 여기까지 온 것도 아니고
무언가 꼭 이루겠다고 버틴 것도 아니다
그저 내 자리가 하나 있고
그곳을 쉽게 비울 수 없었을 뿐
[Verse 4]
어떤 날은 하루가 너무 길고
어떤 날은 한 달이 금세 지나간다
정신없이 살다 문득 돌아보면
내가 여기까지 와 있다
[Chorus]
(Hook)
사는 일이란 그런 것이더라
견디기 힘든 날도 지나가는 법이더라
억지로 웃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시간이 알아서 조금씩 데려가더라
[Bridge]
지난 일을 다시 꺼내놓고
누가 옳았는지 따져본들 무슨 소용인가
그때의 나는 그때 할 수 있는 만큼 했고
그것으로 됐다
좋았던 날도 있었고
죽도록 싫었던 날도 있었다
돌이켜보면 어느 것 하나
내 삶 아닌 것이 없었다
[Chorus]
(Hook)
언젠가 한참 뒤에
지나온 날들을 돌아볼 때
잘 살았다는 말까지는 못 해도
그래도 참 애썼다고
나 자신에게 말할 수 있다면
[Outro]
사는 일이란 그런 것이더라
살 이유를 꼭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더라
하루를 하나씩 건너오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는 것
그것으로 충분한 날도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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