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1번지] 김지용 청문보고서 채택…野, '용인갑 경선' 충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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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세청장 출신의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인선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오늘 채택됐지만, 범여권 일각의 반대로 여진이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장고 끝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정치권에 무성했던 하마평이 모두 빗나간, 그야말로 '깜짝 발탁'인데요. 경제 관료 출신을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국민의힘은 임광현 비서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등을 변호한 사실을 집중 부각하며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라고 일제히 공세를 폈는데요. 청와대는 선을 그었습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임광현 비서실장 발탁과 처남의 '대장동 사건 변호' 경력을 연관 짓는 시선에 대해 "가족이라는 것은 팩트지만, 인과관계에는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는데요. '보은 인사'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조원철 법제처장, 이태형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 대장동 변호사들이 법무·수사·정보 라인을 전부 장악하고 있다며, "대장동 패밀리들이 이 대통령을 철벽 방어"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질문 3] 강훈식 전 실장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현실화할 경우 여권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강 전 실장의 서울시장 출마설과 관련해 "가능성과 미래가 열려 있다"고 말했는데요. 강 전 실장의 다음 행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국회 행안위가 조금 전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의 부적격 의견이 담겼는데요.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임명할 거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여권 내 갈등 문제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여야 당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은 '신천지 집단 입당' 정황이 확인되면서 당내 갈등이 재점화하는 분위기입니다. 김민석 대표가 당 자체 조사에서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이 확인됐다고 밝히자,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계가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친청계가 아닌 박지원 의원과 윤건영 의원도 "당내 조사를 왜 이 판국에 들고 나오냐", "경솔했다"며 지도부의 대응을 지적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김민석 대표는 어제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후속 대책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진 못했는데요. 오늘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적인 처리'를 강조했거든요. 어떤 후속 조치를 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은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ARS 투표 오류 문제로 내홍이 불거졌습니다. 결선까지 갔다가 패배한 양향자 최고위원과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최고위에서 공개 설전을 벌였는데요. 양향자 최고위원이 재투표 불참을 선언하고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자, 정희용 사무총장은 "당의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발언"이라며 언성을 높여 항의했고, 이어진 비공개 최고위에서도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장동혁 대표가 추진한 '당원직선제'가 처음 도입된 가운데 낯 뜨거운 풍경이 펼쳐진 거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정희용 사무총장은 양향자 최고위원을 향해 "당 시스템을 훼손하고 업무 지장을 초래한 해당 행위"라며 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윤리위 회부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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