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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괜찮지 않다고 말해볼게 | 가족에게도 괜찮은 척하는 밤, 새벽 감성 플레이리스트

시공간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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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괜찮지 않다고 말해볼게 | 가족에게도 괜찮은 척하는 밤, 새벽 감성 플레이리스트

7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ей назад
시공간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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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는 늘 잘 지낸다고 말했지만, 전화를 끊고 나서야 참았던 마음이 무너진 밤이 있습니다. 강진 유배 시절 정약용은 아내 홍씨가 보내온 해지고 빛바랜 혼례복 천으로 작은 첩을 만들고, 두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겼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차마 꺼내지 못한 마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괜찮다는 말 대신 힘들었다고 한마디만 해보려 합니다. 📮 TRACKLIST 00:00 엄마 전화는 또 미뤄두고 04:10 잘 지낸다는 말만 꺼내고 07:36 끊고 나서야 울어버려서 12:04 해진 치마에 남긴 글을 읽고 17:08 숨긴 말도 마음이었고 20:45 오늘은 힘들었다고 말할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간 두 사람이 비슷한 마음으로 만나는 곳, 시공간우체국입니다. #새벽감성 #감성플레이리스트 #위로플레이리스트 #힘들때듣는노래 #인디음악 #시공간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