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삼]슬픈 발라드"죽을 만큼 그리운사람"
{[칠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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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네가 올 것 같아서
문밖을 바라보다 눈물이 난다
끝난 사랑인 걸 알면서도
내 가슴은 널 보내지 못한다
함께 걷던 그 골목길에는
우리 추억만 남아 있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
왜 그때는 하지 못했을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하지만
하루가 갈수록 선명해지는
너의 얼굴에 난 무너진다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목이 터지도록 외쳐 본다
하늘 끝에 내 목소리 닿는다면
한 번만 내게 돌아와 줘
사랑해서 보내야 했던 너
미워할 수도 없는 사람아
내 심장이 멈추는 그날까지
너 하나만 사랑할 것 같아
네가 두고 간 작은 사진 하나
오늘도 가슴에 품고 살아
새로운 사랑을 해 보려 해도
내 안에는 네 자리뿐이야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 텐데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던
너를 어떻게 잊고 살아가
아아아— 돌아와 줘!
내 마지막 사랑아!
너 없이는 숨조차 쉴 수 없어
온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아
다시 한번 네 품에 안긴다면
내 남은 삶을 다 주고 싶어
사랑해서 보내야 했던 너
죽을 만큼 그리운 사람아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널 놓치지 않을게
네가 없는 밤… 또 하루가 간다
사랑했다… 정말 사랑했다
내 생애 가장 아픈 이름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