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바이블 가스펠시리즈/출애굽기1.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

나하이

0:00 / 0:00

바이블 가스펠시리즈/출애굽기1.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

3 просмотра · 6 дн. назад
나하이
10 подписчиков
3 просмотра · 6 дн. назад
요셉을 일지 못하는 왕 요셉이 죽고 형제들도 가고 그 시절 사람들도 하나둘 가고 야곱 따라 내려왔던 일흔 명 작은 식구 낳고 낳고 또 낳더니 늘고 늘고 또 늘더니 히야? 애굽 땅에 히브리인이 가득하네 새 왕이 왕좌에 올라 창밖을 한번 내려보네 저 사람들 누구야? 왜 저렇게 많아? 하나 둘, 열, 백... 아, 세지 마 저걸 언제 다 세고 있어 어제보다 오늘 많고 오늘보다 내일 많고 갈수록 많아지겠지 이러다 전쟁이라도 나면 우리보다 많아지는 거 아냐? 안 되겠어 묘책을 생각해봐야겠어 벽돌을 찍어라 성을 쌓아라 비돔을 쌓고 라암셋을 쌓아라 짐을 더 얹어라 일을 더 시켜라 힘들면 줄겠지 고달프면 줄겠지 그런데... 잠깐만 왜 더 많아지냐? 누르면 늘어나 누르면 늘어나 하나를 누르면 둘이 되어 일어나 괴롭히면 줄겠지 힘들면 꺾이겠지 아니, 아니 왜 또 늘어나지? 벽돌은 높아지고 등허리는 휘어져도 왕이 모르는 약속 하나 요셉은 잊혀져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네 왕은 밤새 고민했네 이불 속에서도 고민했네 벽돌도 안 되고 채찍도 안 되고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저 숫자가 줄어들까 그러다 무릎을 탁! 그래 태어날 때부터 막으면 되지 막아, 나오려는 애를? 십브라! 부아! 히브리 산파 둘을 불러 “딸이면 살리고 아들이면... 알지?” 하, 묘책이 잔인하기 짝이 없군 두 여인 말없이 왕을 바라보네 대답은 했지만 마음은 달랐네 왕보다 더 두려운 분이 계셨으니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경외했네 막아도 막 늘어나 막아도 막 늘어나 왕의 명령보다 하나님을 따랐네 며칠 뒤 왕이 불러 왜 아기들이 살아 있느냐 다그치네 십브라와 부아 눈 한번 마주치고 히브리 여인들은 워낙 건강해 우리가 가기도 전에 벌써 낳아 버립니다 왕 몰래 눈 한번 찡긋 둘이 입을 맞췄나 하, 기특하다 그 잔머리 하나님도 기특하게 보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네 막아도 늘어나 막아도 늘어나 왕이 막아서도 약속은 흘러가 채찍으로 때려도 벽돌로 눌러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누가 막으랴 왕은 화가 나 마지막 명령을 내리네 “아들이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라!” 나일강은 말없이 흐르고 애굽의 밤은 깊어 가던 어느 날 히브리 한 집에 아기 울음소리 응애... 왕이 그토록 두려워했던 히브리 남자아이 하나가 태어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