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전도서1장_ 모든 것이 헛되도다
홍융희
0:00 / 0:00
[하루 한 장] 전도서1장_ 모든 것이 헛되도다
20 529 просмотров · 7 лет назад
홍융희
38,2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20 529 просмотров · 7 лет назад
2018. 10. 29 [하루 한 장]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http://sungminch.com
전도서는 솔로몬 왕이 쓴
세 가지 시가서중 하나입니다
아가서가 젊은 날의 사랑노래이고
잠언이 중년의 지혜서라면
전도서는 노년의 결론입니다
모든 것을 누리고 가지고
경험해본 솔로몬이 말년에 이르러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되다고
다 의미 없다고 외치는
허무주의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설교자로서
믿음이 없는 자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이 목표로 삼는 것들을
다 이루고 난 뒤에 찾아오는
허무함과 허탈함을 겪게 될 것을
경험에 비추어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해 아래에서’ 겪는
모든 수고가 다 헛되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인생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거기에는
참된 의미나 기쁨이 없다는 걸
한 마디로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는 ‘해 위의’ 소망이 있습니다
하늘의 소망은 바로 어제나
오늘이나 변치 않고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만이 우리를 의미있게 합니다
주님만이 우리를 복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