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앵무새 데려와서 그냥 마주치게 했다간 평생 피 봅니다
파파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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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앵무새 데려와서 그냥 마주치게 했다간 평생 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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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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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합사는 둘째 앵무새를 데려온 날 바로 마주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새 개체 적응의 첫 단계는 별도 방과 전용 케이지를 준비해 충분히 격리하고, 조류 검진과 손 씻기로 질병 전파 가능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격리 기간부터 두 케이지를 같은 공간에 두는 시각적 대면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앵무새 격리가 끝난 뒤에는 기존 새를 먼저 꺼내 개별 놀이를 진행하고, 두 새가 서로의 존재를 안전하게 받아들이는지 관찰합니다. 이후에는 영역 텃세가 적은 중립 공간에서 첫 직접 만남을 진행하며, 부리 탐색과 실제 공격 신호를 구분합니다. 공격이 발생하면 즉시 분리하고, 재차 돌진하면 대면을 중단해 이전 단계로 돌아갑니다.
앵무새 합사 방법에는 정해진 성공 기한이 없습니다. 공격 없이 평화롭게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지, 자발적으로 가까워지는지 확인하면서 식사와 샤워, 훈련 같은 공동 일상으로 천천히 넓혀가야 합니다. 완벽한 유대가 형성되어 스스로 함께 들어가기 전에는 한 케이지 합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둘째 앵무새 합사를 준비 중이라면 두 새가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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