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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좋아 / 양지은

김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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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좋아 / 양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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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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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좋아 / 양지은 / 작사 , 작곡 : 공정식 .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순 없지만 달려오는 저 세월도 막을 순 없지만 그래도 한 세상 어찌어찌 여기까지 흘러왔구나 (행복하게 살아왔구나) 어떨 땐 울다가 밤을 지새고 어떨 땐 웃기도 했지 미련 많고 후회도 많은 아쉬운 세월 보람 또한 많았네 새옹지마 같은 인생 우리 인생 좋구나 좋아 좋구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