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엔 다 있는 스크린도어, 뉴욕엔 왜 없을까 — 두 도시의 승강장을 가른 한 가지
왜그럴지도
0:00 / 0:00
서울 지하철엔 다 있는 스크린도어, 뉴욕엔 왜 없을까 — 두 도시의 승강장을 가른 한 가지
143 просмотра · 11 дн. назад
왜그럴지도
32 подписчика
143 просмотра · 11 дн. назад
출근길 서울 지하철은 유리문이 열차와 함께 열립니다. 같은 시각 뉴욕 지하철에는 노란 선만 있죠.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는 왜 이 유리문이 없을까요?
서울과 뉴욕의 승강장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봅니다. 서울은 3년 만에 거의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를 달았고 승강장 사망 사고가 크게 줄었습니다. 뉴욕은 조사해 보니 472개 역 중 바로 설치할 수 있는 곳이 41곳뿐이었습니다. 둘을 가른 건 기술보다 규격, 바로 열차 문의 위치였습니다.
00:00 서울 승강장, 뉴욕 승강장
00:24 서울: 3년 만에 거의 모든 역
00:57 37명에서 0.4명으로
01:43 뉴욕: 1904년, 472개 역
02:14 2019년 조사, 41곳과 10조 원
02:39 어려운 이유: 낡은 승강장·곡선·환기
03:20 가장 큰 차이, 열차 문의 위치
03:53 기술보다 규격
04:21 우리 기차역은?
04:47 노란 선 뒤에서
05:03 백 년 뒤를 위한 설계
참고 자료
서울: 2006년 본격 설치, 2009년 1~8호선 262개 역 완료, 현재 345개 역·약 99% (서울시, 헤럴드경제 2026.4)
서울 지하철 승강장 선로 사고 사망 연평균 2001~2009년 37.1명 → 2010~2024년 0.4명 (서울시 집계)
2016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 노동자 사망 사고 이후 2인 1조 정비 등 제도 개선
뉴욕: 1904년 개통, 472개 역, 24시간 운행
2023년 뉴욕 지하철 열차 접촉 241명 중 97명 사망 (THE CITY, MTA 자료)
2019년 MTA 조사: 즉시 설치 가능 41개 역, 차량 통일 시 128개 역, 128개 역 설치비 약 70억 달러 (Gothamist, amNY)
뉴욕 설치 장애물: 노후·좁은 승강장, 기둥, 곡선 승강장, 환기, 차량 길이·편성 혼재 (Trains.com 등)
국내 일반철도: 여러 열차가 서는 역은 옆으로 열리는 안전문 설치가 어려워 상하 개폐식이 대안으로 연구됨 (노컷뉴스)
3D 장면은 이해를 돕기 위한 모형이며 실제 역의 모습·크기와 다릅니다.
#스크린도어 #지하철 #뉴욕지하철 #서울지하철 #승강장안전 #도시비교 #도시인프라 #왜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