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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편의점에서 익숙한 컵라면을 먹고있다. 한국패치 다됐다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마을 최신 근황|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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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편의점에서 익숙한 컵라면을 먹고있다. 한국패치 다됐다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마을 최신 근황|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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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8월 1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그날이 오면 카자흐스탄 기적을 만든 영웅>의 일부입니다. 카자흐스탄 인구의 1%도 되지 않는 고려인! 경제와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카자흐스탄 사회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알마티에서 만난 한국 편의점. 현지 학생들도 불닭 컵라면을 즐겨 먹을 만큼 한국 음식이 인기다. 알고 보니 카자흐스탄의 인기 아이스크림도 고려인 3세가 만들었다는데! 신 안드레이 대표를 만나 성공 과정과 가족 이야기를 듣는다. 그 시작에는 강제이주를 겪고도 한국 이름과 문화를 지켰던 할머니가 있었다. 강제이주와 함께 연해주의 원동고려사범대학도 크즐오르다로 옮겨졌다. 여기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였던 계봉우 선생(桂奉瑀, 1880~1959)의 기록을 만난다. 선생은 총칼 대신 글과 교육으로 민족의 역사를 지키려 했다. 외손녀 계 다찌야나 씨를 만나 가족이 기억하는 할아버지와 독립운동가로서의 삶을 들어본다. 먼 타국에서 우리말과 한글을 지켜온 고려일보(高麗日報)를 간다. 강제이주 때도 납활자를 챙겨 떠났던 사람들. 여러 제약 속에서도 한글 신문을 만들며 100년 가까이 고려인의 말과 글을 기록해왔다. 최근에는 고려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도 남기고 있다. ‘우리 집 라디오’ 팀을 만나 세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특별한 ‘아리랑’을 들어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그날이 오면 카자흐스탄 기적을 만든 영웅 ✔ 방송 일자 : 2026.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