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동안 전쟁만 치른 광개토태왕, 왜 내륙 깊은 '소금산지(염수)'로 향했을까? | KBS 디렉터스 컷 20170802 방송
KBS 다큐
0:00 / 0:00
22년 동안 전쟁만 치른 광개토태왕, 왜 내륙 깊은 '소금산지(염수)'로 향했을까? | KBS 디렉터스 컷 20170802 방송
29 780 просмотров · 12 часов назад
KBS 다큐
2,81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29 780 просмотров · 12 часов назад
※ 본 영상은 2017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고대 삼국이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었다. 한반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그 시작은 고구려와 백제였다. 백제 근초고왕에게 긴급한 소식이 전해졌다. 고구려 군이 백제 국경을 넘은 것이었다. 고국원왕이 직접 2만의 군대를 이끌고 백제 치양을 공격했다. 백제 근초고왕은 이날을 기다려왔다. 고구려와 백제는 치양에서 격돌했다. 고구려군이 수적으로 우세했다. 백제는 고구려군의 붉은 깃발 부대를 집중 공격했다. 붉은 깃발의 정예 부대를 먼저 격파하면 나머지 부대는 저절로 무너질 것임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이다.
고구려와 백제의 첫 번째 전투. 승자는 백제였다. 고구려군을 격파하고, 적병 5천여 명을 사로잡았다. 백제 근초고왕은 황색 깃발을 올렸다. 중앙을 상징하는 황색. 이제 세상의 중심은 백제라는 근초고왕의 선언이었다. 근초고왕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학자들은 이 고분의 주인을 근초고왕으로 추정한다.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열세 번째 왕. 백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이었다. 근초고왕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한반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갔다. 근초고왕의 화살이 가야를 향했다. 한반도 남부의 가야 연맹은 바다 건너 왜와 활발히 교역하고 있었다. 가야 7국이 차례로 정벌되었다. 백제군은 바로 군대를 서쪽으로 돌려 지금의 전남지역으로 향했다. 당시 이곳에는 일찍부터 중국과 교류를 시작한 강성한 해상 세력들이 모여 있었다. 한반도 남부를 제압한 백제는 동아시아의 바닷길을 장악했다. 바다 건너로 뻗어나갈 준비를 마친 것이었다. 근초고왕의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일본 고대 역사서, 일본서기에 근초고왕의 탁월한 외교술이 전해진다. 근초고왕은 왜 사신을 백제 왕실로 초대했다. 근초고왕은 왜 사신들 앞에 백제의 진귀한 보물과 각종 선진문물을 꺼내보였다. 이후 백제는 왜와 교역을 시작했다. 근초고왕 때 시작된 백제와 왜의 교류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 이 영상은 2017년 8월 2일 방영된 [디렉터스 컷 - 한국사기 2부 숙명의 맞수, 백제와 고구려] 입니다
#역사 #숙명 #전쟁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doculife@gmail.com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kbsdoculife@gmail.com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