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30분인데 8억, 홍은동은 저평가일까? | 📍실거주임장 | 홍제와 5억 차이, 도보 15분이 갈랐다
실거주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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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30분인데 8억, 홍은동은 저평가일까? | 📍실거주임장 | 홍제와 5억 차이, 도보 15분이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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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차로 10분, 광화문까지 30분이면 닿는 자리에 8억대 아파트가 있습니다. 바로 홍은동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도보 15분 거리를 사이에 두고, 같은 평수 기준으로 가격이 5억 가까이 벌어집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홍은동을 저평가 지역으로 소개하곤 합니다. 홍은동의 8억대 아파트는 정말 저평가일까요. 아니면 가격이 오르지 않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는 걸까요.
개미마을부터 헤링턴플레이스, 홍제원힐스테이트를 거쳐 홍은동 끝자락까지 직접 임장하면서 홍제와 홍은을 둘러싼 가격의 격차를 하나하나 확인해봤습니다. 신통기획 재개발, 유진상가 정비사업, 그리고 홍제역 일대의 출퇴근 수요까지. 이 모든 요소가 두 동네의 가격을 어떻게 다르게 만들고 있는지도 함께 봤습니다.
오늘 임장을 통해 서울 아파트를 볼 때 거주의 질 외에 무엇을 함께 봐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40 홍제와 홍은의 시작점, 개미마을
02:20 홍제동의 가격을 만드는 힘
06:06 행정구역 한 줄이 만드는 가격
07:56 왜 홍은동은 가격이 잘 붙지 않을까
11:02 15분 안에 그어진 보이지 않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