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 이란 - 2010 남아공 월드컵 4차예선 (South Korea v Iran - 2010 World Cup Qualifier 4R)
FOOTBALL LIBRARY
0:00 / 0:00
한국 v 이란 - 2010 남아공 월드컵 4차예선 (South Korea v Iran - 2010 World Cup Qualifier 4R)
62 776 просмотров · 5 лет назад
FOOTBALL LIBRARY
15,3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62 776 просмотров · 5 лет назад
Jun 17, 2009 안녕, 이란!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4차예선의 마지막 날. 여전히 B조 2위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탈락이 확정된 아랍에미리트를 제외한 네팀이 맞대결을 벌였다.
9차전까지의 상황은...
1위. 한국 4승 3무, 승점 15. - 본선진출 확정
2위. 북한 3승 2무 2패, 승점 11. 골득실 +2
3위. 사우디아라비아 3승 2무 2패, 승점 11. 골득실 0
4위. 이란 2승 4무 1패, 승점 10. 골득실 +1
5위. 아랍에미리트 1무 7패, 승점 1. - 탈락 확정
이미 매치데이 9에서 본선행을 확정지은 한국은 홈에서 사우디와 비기면서 조 1위까지 결정했다. 마지막 경기는 한국-이란, 사우디-북한의 맞대결.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북한: 사우디전에서 이기면 자력 본선행. 비기면 이란이 한국을 이기지 못했을시 본선행
사우디: 북한전에서 이기면 자력 본선행. 그외의 경우는 탈락(한국-이란전 결과는 사우디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이란: 한국전에서 이기고 사우디-북한전이 무승부면 본선행. 그외의 모든 경우는 탈락(자력본선행은 불가)
위에서 보듯, 한국과 일본이 마지막까지 경합했던 1994년 미국 대회 이후 아시아 예선 사상 최대의 혼전이었다. 조 3위를 할 경우 A조 3위가 유력한 바레인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오세아니아 승자인 뉴질랜드와 최종 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 했다. 일단, 북한과 사우디는 이란이 2위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최소한 플레이오프는 나갈 수 있었다. 반면, 이란은 진출 아니면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