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6 고색동도당굿2편
밤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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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동은 원래 바닷가 마을이어서 풍어굿으로 행해졌는데 차츰 육지로 변하면서 풍농과 마을의 안녕을 위한 도당굿으로 변했다고 한다.
이러한 전통은 수백년간 마을에 전해지던 대동굿으로 정월에는 줄다리기를 하고, 10월에는 도당제와 굿이 펼쳐지곤 했다. 홀수 해에는 제만 지내고 짝수 해에는 굿을 행하던 것이 1960년대 초부터 굿이 중단되었다가 2000년부터 재현되기 시작하였다.
이전의 도당굿은 화랭이 이덕만(별명 코주부)을 비롯하여 도뱅이(현 금곡동)에 거주하던 세습무들이 참여를 하여 굿을 펼쳤다.
2000년부터는 고색동의 여러 자치단체들이 주체가 되고 경기도도당굿보존회의 오수복 보유자와 고색동 도당의 당주인 김운심을 비롯한 보존회원들이 복원 재현을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