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즐거워요' 김연경-김수지의 흥국생명, 마침내 한 유니폼 입은 22년 절친의 하이파이브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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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즐거워요' 김연경-김수지의 흥국생명, 마침내 한 유니폼 입은 22년 절친의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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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김수지 #흥국생명
프로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뛰게 된 김연경과 김수지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흥국생명은 지난 14일 열린 V리그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패했던 도로공사를 맞아 3대0의 완승을 거두고 현대건설과 만났다.
김수지는 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이적해 절친 김연경이 있는 흥국생명의 핑크색 유니폼을 입었다. 김수지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흥국생명에 있었지만 김연경이 해외리그에 뛰고 있어 함께 호흡을 맞출 기회가 없었다.
경기를 앞두고 코트에 나선 두 선수는 동료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워밍업을 소화하며 경기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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