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은 조금 늦게
그림자 | 글이 노래가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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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봄은 조금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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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글이 노래가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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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오늘 카톡 프로필 사진은 꽃이었습니다.
정작 꽃이던 시절에는
꽃 한 번 바라볼 틈 없던 사람.
내 구름의 비를 대신 맞아주느라
엄마의 꽃은 이제야 피었습니다.
늦게 찾아온 엄마의 봄이
조금 더 오래 머물기를 바라며 만든 노래입니다.
〈엄마의 봄은 조금 늦게〉
by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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