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지순례 대신 요즘은 '떡지순례' 뜬다! 전국에서 예약 전화 폭주하는 상주 찹쌀떡 달인|기계 없이 100% 수제 방식 고집하는 52년 노포 빵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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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순례 대신 요즘은 '떡지순례' 뜬다! 전국에서 예약 전화 폭주하는 상주 찹쌀떡 달인|기계 없이 100% 수제 방식 고집하는 52년 노포 빵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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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4월 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전국 빵지순례기 4부 아버지의 찹쌀떡>의 일부입니다.
최근 빵지순례를 넘어 전국 방방곡곡의 맛있는 떡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상주에 위치한 52년 경력의 노포 빵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퓨전 디저트가 쏟아지는 요즘, 오직 수작업으로 하루 3,000개의 찹쌀떡을 빚어내는 춘택 씨의 빵집은 전통의 맛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과 예약 전화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현장 판매를 감당하지 못해 100%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전국구 떡지순례 성지입니다.
이곳 찹쌀떡의 차원이 다른 쫄깃함은 52년을 지켜온 고집스러운 장인 정신에서 나옵니다. 화로에 직접 밤을 구워 수제 밤소를 만들고, 펄펄 끓인 물로 찹쌀 반죽의 농도를 맞춘 뒤 일일이 부채질을 해가며 반죽을 식히는 지난한 과정을 거칩니다. 선풍기를 쓰면 반죽이 마른다는 철학 때문에 오직 손 부채질만 고집하며, 엄청난 찰기의 반죽에 팥소를 듬뿍 채워 탁탁 빚어내는 손길에는 반세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예약 손님을 감당하기 위해 2년 전부터 큰아들 민수 씨가 합류했지만, 예약을 하지 않고 찾아온 손님을 그냥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을 두고 부자간의 팽팽한 갈등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일생을 빵에 바치며 묵묵히 버텨온 아버지와, 그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고 싶은 아들의 뭉클한 진심이 교차합니다. 기계 없이 100% 수제 방식을 고집하며 전국구 떡지순례 성지가 된 상주 찹쌀떡 장인의 땀방울과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지금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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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전국 빵지순례기 4부 아버지의 찹쌀떡
✔ 방송 일자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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