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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처음 길들인 동물은 무엇일까? | 지식이궁금해

여우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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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처음 길들인 동물은 무엇일까? | 지식이궁금해

75 просмотров · 5 дней назад
여우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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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양, 말. 문명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얼굴들이지만, 인류가 세상에서 가장 먼저 곁에 들인 동물은 그중 어느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밭을 갈고 농사를 짓기 훨씬 전의 일이었죠. 정답은 개 — 아니, 정확히는 아직 개가 아니었습니다. 사람 곁에 처음 온 것은 한 마리 야생 늑대였고, 오늘의 개는 그 늑대가 사람 곁에서 수만 년에 걸쳐 변해 생긴 결과물입니다. 사람을 겁내고 사람도 겁내던 그 포식자가 어쩌다 발치에 엎드리게 됐을까? 누가 먼저 그 무서운 거리를 좁혔고, 두 종은 어떻게 서로를 길들였을까. 1만 4천 년 전 모닥불 곁의 그 첫 신뢰를 따라갑니다. ▶ 타임스탬프 00:00 인류가 처음 길들인 동물은? 00:59 정답은 개가 아니라 늑대다 02:07 누가 먼저 손을 내밀었나 — 두 가설 03:41 얼마나 오래됐을까, 인류 최초의 가축 04:55 독일 무덤, 병든 강아지 곁을 지킨 사람들 06:01 우리가 개를 길들인 게 아니다 06:55 순함만 골랐을 뿐인데 — 은여우 실험 08:22 모닥불에서 소파까지 ── 이미지 크레딧 (CC 라이선스) · 회색늑대(Canis lupus): Artur Galicki, CC BY 4.0, via Wikimedia Commons · 늑대·개 두개골 비교: Dmccabe,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 본-오버카셀 개 유골: Thilo Parg,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 가축화 은여우: Kayfedewa,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