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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TV]"60년, 한 자루 붓에 담긴 인생의 무게" 모필장 채주봉의 이야기 | JTV고향사람들2006.03.23일 방영

마카롱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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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TV]"60년, 한 자루 붓에 담긴 인생의 무게" 모필장 채주봉의 이야기 | JTV고향사람들2006.03.23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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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보다 컴퓨터 키보드가 더 익숙해진 시대, 붓 한 자루를 손수 만들어 온 장인이 있습니다. 금산사 입구 작은 필방, 60년 동안 한결같이 붓을 만들어온 모필장 채주봉 옹. 붓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글씨에 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선비의 무기는 붓이었다는 믿음 아래, 그는 오늘도 자신만의 붓 주인을 기다립니다. 거창한 명함도 없이, 오직 정성과 기다림으로 쌓아온 한 인생의 기록. 한 자루의 붓을 통해 우리 전통과 장인의 철학을 다시 마주해봅니다. #모필장 #채주봉 #붓장인 #모악산 #금산사 #금산필방 #전통기술 #장인정신 #서예 #수공예 #필방 #전통문화 #다큐멘터리 #다시보기 #한자루의 붓 #인생의무게 #KoreaTradition #Brush #KoreaDocu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