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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버스] White - 네모의 꿈 (Full ver. Cover)

B&Y퇴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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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버스] White - 네모의 꿈 (Full ver.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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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여러분!! 이번 한주도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1996년도에 나와서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노래!! 유영석님의 네모의 꿈을 불러보았어요!! 우리 동년배들은,,,,, 네모의 꿈 모르는 사람 없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 ♥다음영상을 위한 버스요금 링크♥ https://toon.at/donate/bybus ↓↓퇴근버스 업로드 일정↓↓ ☞매주 월요일,목요일 - 오후6시 업로드 ☞매주 언젠가 - 서비스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회장님 기분좋을 때) Facebook : B.Y.Bus2019 Instagram : b_y_bus ● 네모의 꿈 가사 ●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 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의 이름들 네모난 스피커 위에 놓인 네모난 테잎 네모난 책장에 꽂혀 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 속에 쌓여 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 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 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인가 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퇴근버스 #유영석 #네모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