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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줄만 알았는데 멋있다"…'20년 내공' 효리수 열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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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줄만 알았는데 멋있다"…'20년 내공' 효리수 열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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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유리, 수영이 뭉친 그룹 '효리수'가 인기입니다.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실제 데뷔까지 이어졌는데요. 20년 차 멤버들의 탄탄한 내공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효리수 'Skibidi'] "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 당당한 발걸음으로 무대를 누비는 그룹의 이름은 '효리수'.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유리, 수영이 유닛으로 뭉쳐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효연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5월 본격화한 데뷔 프로젝트가 지난달 신곡 '스키비디' 발매와 함께 약 4달 만에 실현됐습니다. [효리수]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효리수입니다~" [효연 / 효리수] "효리수의 첫 노래죠? Skibidi" 태연과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소녀시대의 첫 유닛 '태티서'에 지지 않는 조합을 내걸며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효리수'의 내공은 달랐습니다. 빈틈없이 무대를 꽉 채우는 능숙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20년 차 경력직 신인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노래는 발매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함께 나온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2주가 지난 시점에도 조회 수 천만 회를 훌쩍 넘기며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4위에 올랐습니다. "춤도 노래도 완벽하다", "소녀시대는 다르다"는 등 뜨거운 호응까지 이어졌습니다. 2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소녀시대가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가운데, '6세대 걸그룹'을 자처한 효리수가 20년 차 멤버들의 저력을 보여주며 K팝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김형서] [화면출처 SMTOWN·소녀시대 유튜브] #수영 #효연 #유리 #효리수 #소녀시대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