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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20260913 예수의 마음(빌2장 5절 - 11절)성진침례교회 배재장목사

성진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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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20260913 예수의 마음(빌2장 5절 - 11절)성진침례교회 배재장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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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씀 요약 예수의 마음 【빌2:5∼11】 하나님은 인격자입니다. 그가 아들로 인격자이심을 나타내셨다. 하나님께서 동물에게 생존본능을 주셨다. (창1:22) 사람은 본능과 함께 본성인 인격을 주셨다. (창1:28) 본능과 본성 가운데 세 가지 정욕은 세상에서 왔으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버려야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영원히 산다. (요일2:16-17)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신의 성품과 같은 인격을 주심은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들어오실 때(눅1:30-38) 하늘에서 지으셔서 사람 속에 넣어주신 (창2:7) 영과 함께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 함이다. (마3:15)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할 때는 신적 권위를 주신다. (요10:35)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사람 속에 보여(롬1:19)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함이다. (벧후1:4) 옛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기에(옙4:22) 예수의 사람으로 거듭난 새 사람은(엡4:24) 새 마음인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그는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지만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빌2:5-8) 예수의 마음을 품은 자는 육체의 소욕대로 하지 않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입는다. 새 사람은 예배 중심의 신앙생활로 변화된 삶이다. 주일예배는 예수는 부활의 첫 열매이다. (고전15:20) 수요예배는 계명이 임하여 죄를 깨달은 날이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짐짓 죄를 범하지 말자(히10:25) 금요기도회는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속하신 날이니 귀신 쫓아내며 마귀의 일을 멸하는 날이다. (요일3:8) 모임을 폐하는 자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히10:25) 내 평생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자 2.목사 코너 제목: 본받고 싶은 분 세상에서 본받을 만한 분을 만난다는 것은 참 행복이다. 세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완악해진다. 이때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마음을 흠모할 만한 분이 있다면 그분은 대단한 분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우리 아버님이 참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임을 새삼 느낀다. 자녀들을 대할 때면 항상 미소띤 얼굴을 하셨다. 별로 꾸짖으신 적이 없다. 어머님께는 꾸중도 들었지만 아버님은 항상 인자하게 가르쳐주셨다. 그렇게 궁핍한 형편임에도 논밭에서 일하실 때는 흥얼거리며 콧노래 부르셨다. 산골 외딴집이라 사람 만나기 어려웠다. 누군가 집 앞을 지나가면 불러서 물 한 대접이라도 대접하거나 날이 저물 때면 집에 재워 보내기도 하시고 식사 때가 되면 없는 찬이지만 그냥 보내지 않고 시장기를 면하게 하고 보내셨다. 그때 우리는 이해하지 못했다. 우리도 배고픈 때 넉넉하게 먹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을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모두가 배고픈 시절이라 산을 넘어 빈속에 보내면 쓰러질 수 있으니 반드시 몇 숫가락이도 떠서 보내드렸다. 길손에게 대접하시면서 안타까워하셨다. 찬이 변변치 않아서 입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하신다. 이것뿐이라 미안합니다. 그러면 그분은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하고 인사 하시며 가셨다. 육신으로는 아버님을 닮고 싶고, 영으로는 예수님을 닮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