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데 왜 더 외로울까요? | 60대 이후 부부가 멀어지는 5가지 순간
노년의 마음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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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데 왜 더 외로울까요? | 60대 이후 부부가 멀어지는 5가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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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마음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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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얼굴도 보고,
같이 밥도 먹고,
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게 혼자 있을 때보다
배우자와 함께 있을 때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랑이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큰 싸움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대화는 점점 생활 보고가 되고,
서로의 마음보다 해야 할 일만 이야기하게 되고,
상대가 오늘 무슨 생각을 했는지조차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60대 이후 부부가 함께 살아도
점점 멀어질 수 있는 5가지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대화가 생활 보고만 남을 때
함께 있는 시간은 늘었지만 서로에 대한 궁금함은 줄어들 때
서운함을 쌓아두다가 결국 말하지 않게 될 때
배우자가 ‘늘 있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
사랑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의 현재를 모르게 될 때
특히 부부 사이에서
싸움이 없다고 해서
항상 관계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다투지 않는 것이
평화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았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하루를 더 이상 모르게 되는 것.
그 순간부터
함께 살아도 외로움은 커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TV를 끄고
배우자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가장 걱정되는 게 뭐야?”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건 뭐야?”
오래 함께 산 사람이라도
지금의 마음은 다시 물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배우자와 함께 있는데도
이상하게 외롭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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