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현대제철, 루이지애나에 제철소 착공…“강판부터 자동차까지 현지 생산” / KBS 2026.09.05.

KBS News

0:00 / 0:00

현대제철, 루이지애나에 제철소 착공…“강판부터 자동차까지 현지 생산” / KBS 2026.09.05.

13 451 просмотр · 1 день назад
KBS News
3,7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13 451 просмотр · 1 день назад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에 대규모 제철소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2029년 가동을 시작하면 현대는 미국 현지에서 강판부터 완성차까지 생산할 수 있는 자동차 생태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루이지애나주에서 김경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미시시피강 근처의 넓은 평야, 730만 제곱미터, 서울 여의도 2.5배 규모의 부지에 현대제철이 제철소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와 포스코가 함께 58억 달러, 우리 돈 8조 원을 투입합니다. 자동차 강판을 전문으로 하는 제철소로 2029년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게 목표입니다. [정의선/현대차그룹 회장 : "우리에게 이것은 단순히 공장 하나에 대한 투자가 아닙니다. 루이지애나와 이 지역 주민들, 그리고 이 공동체와 지역경제의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이곳 여의도 2.5배 규모의 광활한 부지에 들어서는 제철소에선 연간 270만 톤의 철강을 생산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량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생산된 강판은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앨라배마, 조지아 공장 등으로 보내져 완성차 제작에 사용됩니다. 미국발 관세 리스크를 낮추면서, 물류비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윌리엄 키밋/미국 상무부 차관 :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기업들에 보내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싶다면 미국에 투자하고, 미국에서 생산하라는 것입니다."] 현지 시각 4일 열린 기공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강경화 주미대사와 함께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 등 미국 측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2010년 당진에 제철소를 지으며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한 현대, 이제 미국에 제철소를 지으며 미국 자동차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에서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김은주/영상제공:현대제철/자료조사:박은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현대제철 #제철소 #루이지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