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너머 — 지금, 이름에 다 담기지 않는 사람을 본다 (매일매일속삭임 시즌5 EP.05) | 명상노래
아로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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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너머 — 지금, 이름에 다 담기지 않는 사람을 본다 (매일매일속삭임 시즌5 EP.05) | 명상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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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을 이름으로 부릅니다.
수진 씨, 선생님,
사장님, 저기요.
필요한 말만 하고
스쳐 갑니다.
퇴근한 수진의
손에 들린 꽃다발.
사장님 뒤편 벽에
크레파스 그림 한 장.
부르는 이름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 너머에도
그 사람이 있습니다.
매일매일속삭임 시즌 5 「이제 보이는 것들 — 기억」
EP.05 이름 너머
— 지금, 이름에 다 담기지 않는 사람을 본다
— 영상 목차 —
00:00 이름 너머
00:14 하루에도 몇 번씩
00:28 필요한 말만 하고
00:43 꽃다발과 크레파스 그림
01:30 부르는 이름이
01:48 오늘도 이름을 부른다
채널 · 기획: 아로다온
다음 이야기: EP.06 「삶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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